그기서 테스트할때는 관찬았는데 어쩐일이래유?

  말썽꾸러기는 가따 버리시는게...

  왜 그럴까요?? 환장하는줄 알았습니다.

방청소 다하고 폼 잡고 연결했는데.. ㅜㅜ::

버릴때 버리드라두 소리는 한번 들어보고 버릴겁니다. :->

 
아깝게 버리지말고 소리내세요.
기왕에 버릴려면 좋은놈으로 직열 프리있던디....
고놈 버릴때 온양까지 날라오게끔, 쎄게 던지시유~~

  아무튼 소리를 들어보고서......

  전 근 10년 정도를 한가지 방식의 프리 제작에 메달렸었읍니다.
그리고 지금 남은것은 어스하는 방법입니다.
프리가 얼마나 만드는게 어려운가는 경험해봐야합니다.
그래도 패시브는 조금 나을런지는 몰라도...
미제 패시브를 뜯어볼 기회있었는데...
배선이 예술이기도하고.. 어스에 상당한 노하우가 있더군요.

  보셨나요?
형광등 쵸크를 사용했당 .
레모나를...
엽기  하!  엽기...

  허참!
뉘기여!
남의 아이디로 아픈곳을 찌르는 .....

  샷시에 어스를 빼먹었나?

아무래도 어스점을 다시 검토해 봐야하겠군요..

  그 레모나가 꼼방에 있는동안에는 꼼방에 오시는 분들 피로회복과
감기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었는데,
다시 데불고 간 이후로 다시 볼수가 없으니....

  에궁!
그래서 독감에 걸리셨구나!!!
워쩬대요?. 옷을 갈아입혀버렸는디...
이참에 하나더 만들어???
빨리 낮어야 꼼방 갈틴디....족탕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