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조만간 귀 동냥하러 가겠습니다.

  머찝니다...역쉬~
고생하셨습니다.....나머지 역작 하나도 잘될겁니다

  월요일 으슥한 시간 몰래 꼼방에 숨어들어 홀로 음악을 즐기다 나왔습니다.
이 작은넘이 내 놓는 소리가 보통이 아닙니다.
물론 네트워크의 많은 부분을 수정(조정)해야 할 과제가 있지만
지금만으로도 매우 훌륭합니다.
주둥이가 많은만큼 넓은 공간을 울려주는 스테이지감이 매우 좋습니다...특히 혼자 볼륨 맘껏 올리는 쾌감이란...ㅋㅋㅋ

  떳수님 안녕하세요.. 우드혼을 드디어 완성시키셨군요.. 대단합니다.. 급히 여쭐게 있어서 부탁드립니다.. 혹시 마란츠7# 전면판넬 도면 가지고 있으신게 있나요?
염치없는 부탁이긴 하지만, 부탁드립니다..  있으시면 <a href=mailto:gumption30@naver.com>gumption30@naver.com</a> 로 좀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금명간 한 번 꼼방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