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방 > 자작일기 - 기타 자작 > [re] 턴테이블 개조-완성편-요거를 옆에다 하나 더하심이...



素心 07-01-15 10:25 재미있는 만듬새군요 그렇찮아도 긴 버드나무 젓가락으로 암을 시도해봤습니다 평형추를 달다가.. 잘 만들어진거 떼어두었는데 이거 왜 만드나 싶어서 그냥 분질러버렀습니다 이게 없었다면 아마 어떻게라도 만들었을겁니다 조만간 백수가 될텐데, 무료하면 다시 칼을 갈아보겠습니다 재미있는 만듬새군요 그렇찮아도 긴 버드나무 젓가락으로 암을 시도해봤습니다 평형추를 달다가.. 잘 만들어진거 떼어두었는데 이거 왜 만드나 싶어서 그냥 분질러버렀습니다 이게 없었다면 아마 어떻게라도 만들었을겁니다 조만간 백수가 될텐데, 무료하면 다시 칼을 갈아보겠습니다



. 07-01-15 10:34 그런데 이지라이더님, 새벽 4시에 뭐 하십니까 야근하시고, 퇴근전 잠간 들리신겁니까 아님 새벽 잠이 없으신건가요 그런데 이지라이더님, 새벽 4시에 뭐 하십니까 야근하시고, 퇴근전 잠간 들리신겁니까 아님 새벽 잠이 없으신건가요



이지라이더 07-01-18 00:34 슈뢰더의 톤암의 특징은 베어링에 있는데 자석이 달린 암을 가는 꽈베기 실에 메달고 밑에서 다른 자석이 당기는 구조로 여타의 암들이 벨런스 웨이트니 안티스케이팅이니 피벗베어링이니 하는 것들이 꽈베기 실과 자석으로 기냥 한방에 해결한 것을 보면 발상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애들이 자고 나서야 작업을 시작하면 새벽 내시가 되는 것은 다반사 입니다. 슈뢰더의 톤암의 특징은 베어링에 있는데 자석이 달린 암을 가는 꽈베기 실에 메달고 밑에서 다른 자석이 당기는 구조로 여타의 암들이 벨런스 웨이트니 안티스케이팅이니 피벗베어링이니 하는 것들이 꽈베기 실과 자석으로 기냥 한방에 해결한 것을 보면 발상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애들이 자고 나서야 작업을 시작하면 새벽 내시가 되는 것은 다반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