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오됴 재생주파수는 한 30Hz부터 5KHz까지 평탄하게 나오는걸루 제작하면 되겠네요?

  동일한 소리라도 옥타브가 높아지는 배음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 사람의 목소리는 3~4옥타브가 높은 몇천 헤르츠 정도의
배음도 나올 수 있는 것이며 초고음까지 내는 악기는 피콜로와 바이올린인며

우리가 비교적 쉽게 접하고 평가하는것으로
바이올린의 현의 소리가 어떻게 들닌다고들 말을 하는것을 볼수 있지요
이 바이올린은 중음 대역부터 바이올린 소리가 나와서 고음의 일부 영역까지의
재생주파수범위를 갖는것으로 되어있지만 실제로 음악을 들어보면 바이올린은
초고역까지 재생되는것을 알수 있읍니다.

이 초고역의 소리는 실제 바이올린의 기본 주파수 소리는 아니고
우수차 배음에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바이올린은 실제 배음을 제외하면 190 헤르츠 정도부터 3천100 헤르츠 정도까지의 소리를 들려주지만...
배음을 포함하면 2옥타브 정도 높은 배음이 나오며 이때에 1만2천-1만3천 헤르츠 정도라고 합니다.

  언젠가 예술의 전당서 나비부인 보던중에 피콜로 소리가 넘 환상적(?)이어서

남들 박수만 칠때 ~~피콜로 그라시야~~~~!!! 목청것 소리를 했더랬는데

그 피콜로 소리를 제대로 들어볼량이면 4698.7hz의 3옥타브위 배음 정도까지는 너끈 평탄 해야 된다면
이참에 반드시 스피카위에 수퍼 트위터를 덧대는(?) 거를  심각하게 고려를 해보아야 겠심다.

결국은 피콜로의 배음을 낼라면 18800에서 37600hz정도 까지하고
피아노의 제일 낮은음은 27.8hz의  두옥타브 위하고 낮은 배음 정도까지(6.95hz)를 낼려면

!!!!!!! 슈.퍼.오.디.오!!!!!!!

수파트위터까지는 쉬운데 슈퍼 우파는 답이 않나오네요.에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