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꺼는 지난 글에서 코멘트한 바와 같이 허부님께 모두 위임하였습니다.
그러나 꽝 이믄 허부님꺼고 큰 거 나오믄 제껍니다! ㅋㅋㅋㅋ

  저두요 ^^

  꾸쏭입니다.
수수료를 들어가면서 까지 저에게 보낼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냥 적지만 *방 **비로 쓰십시요
대박을 터트리면 액수도 커질텐데
제 돈으로 로또 함 사봐야지 ㅋㅋㅋㅋ

  제꺼는 로터스님이나 모찌님을 주세요..
dac8000원 미입금이라서요..^^
2000원은 고생하시는데 음료수라도 사서 드시와요....
제가 대접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제것도 꼼방 운영비 로 쓰시면 좋을듯 합니다...
지난번에 커피도 맛있게 먹었고요...ㅎㅎㅎ...

  얼마 않되지만 꼼방을 위해 허브님께 위임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허브님! 수고하셨습니다. *^^*
꼼방의 셀프커피 값으로 쓰시기 바랍니다.
참! 최학수입니다.

  ^^

  제 것도 꼼방 운영비로 쓰시길 바랍니다...좋은 기회를 주신 것에 비하면 무척이나 약소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ㅎㅎㅎ
지역적으로 멀리 있어서 꼼방에 한번도 들러보진 못 했지만...다음에 찾을 기회가 되었을때 차나 한잔 주셨으면 합니다...
아직 쥬니퍼를 못 받았지만 무척이나 기대가 되네요...허브님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수고하셨읍니다.
꼼방운영비에 쓰세요.

  적은금액입니다만, 좋은공제를 위해 애쓰시는 꼼방의 운영비로 보태어졌으면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 쥬니퍼 받았습니다...그런데...흑흑...한군데 모서리가 제작과정(추측)에서 한번 찍힌듯한 상처가 있네요...
반품은 불가할 것 같고...복이려니 하고 쓰겠습니다...소리만 잘 나오면 되겠죠...
가슴이 아파서 푸념할라고 글 올립니다...쩝...

  약소하나마 허브님께 위임합니다.

  여러가족분들이 꼼방에 기탁하시는걸 보며 기쁜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본래의 취지는 이것이 아닙니다.
조금이라도 줄여 경제적 이익을 돌려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저희 꼼방이야 물론 운영비가 있으면 더 없이 좋습니다.
당초 저희 꼼방에서 기획했던 것처럼 작으나마 이익분을 함께 하신분분들에게 돌려드리려 한겁니다.
전혀 개의치 마시고 제 멜로 계좌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여러분들의 성의를 무시하는 행위가 아님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멜 보내주신분께는 오늘부터 반환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호의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병관님의 쥬니퍼에 상처가 있다면 당연히 교환해야 합니다.
별도의 내용을 동봉하여 소노다인으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김병관님의 쥬니퍼가 택배도중 충격으로 인해 인클로우저 한쪽면이 상처가났습니다..(사진으로 확인했습니다)
교환해주기로 통화했습니다.

  허브님, 소노다인사장님.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20일 저녁 7시가 다 되어 택배를 받고.....
쬐그만녀석이 참 곱게도 노래를 잘하는군요.
그런데, 녀석이 제게오면서 상처를 안고 같이 왔군요.  아저씨가 조금만 조심했더라면....
 
녀석은 태연하게 노래를 불러제끼는군요.
감사합니다.

  쥬니퍼 소리가 마음에 안들으면 찾아가서 커피 만원어치 먹고올라고 했는데
할수없죠뭐, 소리가 좋아버리니...^^  허브님께 위임합니다.
아직 보석상자로는 울려보지 못했네요.
보석이가 감기에 걸려 편도선(?)이 부었나봐요.
허브님께서 주사한방 놓아주면 되겠죠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도 오늘 쥬니퍼 잘 받았습니다.

3시간여 동안  TV Audio Out 에 물려 들어보았습니다.  앰프는 보석상자 였습니다.  보통 TV out을  앰프와 스피커를 연결하여 들으면  오래 못 듣습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기존에 듣던소리와 좀 다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TV 소리를 한두해 들어온 것 이 아니기 때문에  귀가 적응을 못한는 건지 ...    하지만  쥬니퍼는 좀 가능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허브님의 수고 감사드립니다.  저도 운영비 꼼방의 운영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근래 바빠서 격조했습니다.
저는 보석이를 아직 마무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유인 즉슨 파워 토글 스위치를 고정하는데 이기 수직방향으로 각이 안잡히길래 이리저리 돌려보다보니 토글의 플라스틱 바디와 금속부분이 따로 떨어져 부렀습니다. 해서 자주 다니던 곳에 샘플로 보내서 알아보았는데 못구하겠더랍니다. 제가 청계천 나가면 한방인디... 그땐 설 갈일이 있을것 같아서 미뤄두었는데 짬이 나질 않는군요. 그래서 혹시 여분으로 보관하고 계신게 있으면 DAC 보내실때 같이 낑궈주시면 좋겠는데요.개당 금액 차이가 많이나면 적당한 수량 넣어주시고 그래도 차액이 나오면 종이컵 한줄 기증입니다요^&^
짧은 건 있는데 롱다리 보다가 보니까 이건 완젼 *짜루같아서 볼 수가 없군요. 건전게시판에 비속어 사용하여 죄송합니다만 그만큼 제겐 절실한 말씀이다는얘기죠. 개인적으로도 바쁘실줄 알면서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