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1년을 채우고 말았습니다.
다시 할짓이 아닌거 같습니다.
맘과 몸의 고달품만 남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결국 처음에 뜻한바는 아니었으나 메뉴얼은 이곳 [제작지침]게시판에 간략히 올려
모든분이 착오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꼼방에서 수령이 가능했던 분들은 이미 가져가 소리를 듣고 있고
차일 피일 하던 저의 못남에 욕만 바가지로 먹겠습니다
면목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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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석님
2.박*영님
3.이*훈님
4.손*영님
5.김*배님
============== 보냈고 오*흥님, 유*원님 은 주소가 없습니다..
빠진분 있나요?
거듭 사과드립니다...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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