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공지 사항
 자유 다방
 꼼방 동사무소
 책향기 음악편지
 그리버 전원일기
 한국연 사진관
 그대로 앰프얘기
 LOTUS 공방
 관련 사이트
 기자 눈에 비친 꼼방
 갤 러 리
   
   
   
 
작성일 : 13-03-31 18:04
오랫만에 조용한 시간에 대패날과 끌날을 세웠습니다.
 글쓴이 : 모찌
조회 : 2,638  

 
정신없이 바쁠때 끌날이 시원찬다고 몇번이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그때그때 정신이 없어 미루어 두었던 날들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세워도 쓸일이 없습니다만..
 
수공구를 뒤적이다 선친이 사용하던 대패 보관되어 있던것 찾았습니다.
어른도 예전에 대목일을 하였고 어릴때도 가끔 목공구에 관한 이야기를 한것도
가끔 기억이 납니다만.. 그때도 부모로서의 고단한 때였을것 이라는걸 새삼느낍니다.
멋진 공구들도 보았던것 같은데 이제 이대패 하나만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이대패를 본것이 40년 가까이 되었던것 같은데... 1시간 반동안 갈았습니다.
 
 

허브 13-04-01 08:12
 
천태산의 마고할멈이 쇠지팡이를 갈아 바늘을 만드는 심정으로 ...
저는 마음을 다듬는 심정으로 빈 공간이 되어버린 지하공간만 왔다갔다 하며 메아리소리만 들었습니다.
테이블밑에 발러덩 나자빠져있는 녀석부터 보듬으시지요..ㅋㅋ
 
 

Total 15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5 대충 정리된 모습 (2) 로터스 02-11 5939
154 톤암 하나더 만들기 (4) 로터스 02-09 5411
153 내친김에 자랑질... (2) 로터스 01-24 5357
152 오랜만에 여유... (1) 로터스 01-24 3259
151 암대를 고민하다... (1) 로터스 01-24 3399
150 나이를 묵고.... (3) 로터스 01-24 2242
149 Morris chair 드럼통 08-08 2435
148    Morris chair (3) 드럼통 08-08 2332
147 얼렁뚱땅 스피커통 허브 04-01 2985
146    얼렁뚱땅 스피커통에 넣어볼 유닛 허브 04-02 2553
145 오랫만에 조용한 시간에 대패날과 끌날을 세웠습니다. (1) 모찌 03-31 2639
144 다용도선반 모찌 12-09 2465
143 문닫을 시간은 다되 가는데 갑자기 머 이렇게 필요한게 많을까? … (1) 모찌 11-22 2605
142 날렵해 보이는 좌탁 모찌 10-25 1952
141    월넛 좌탁완성 (1) 모찌 11-20 1911
 1  2  3  4  5  6  7  8  9  10  11  

배너광고/월 15만원
Copyright ⓒ 2002~2013 Simpletub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Netseoul corp.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와 [개인정보 보호방침](입금계좌 농협 578-02-035576 김용민)
꼼방 운영자 허브 hub0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