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저는 여태 꼼방 로고의 비닐이 접착력이 떨어져서 자꾸 일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속으로는 왜 이렇게 허접하게 만들었을까? 하고 2주일이 지났네요
그러다가 오늘 다른 분의 글을 보다가 허브님께서 스티커 말씀을 하시는 것을 보고 서서히 떼어내니 오미곧!!
이렇게 깔끔하고 반짝 반짝 빛나는 예쁜 스티커가 그동안 주인을 잘못 만났었네요.
오늘은 왠지 소리도 더 좋게 들리는군요 ㅋㅋ
그런데 저와 같은 방식으로 붙여놓고 사용하신 분이 오늘만 두분 계시네요
아무래도 공지를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안 그러면 저처렴 속으로 푸념하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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