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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제작

작성일 : 09-08-23 23:49

잠시 짬내어 꼼방으로.......

글쓴이 : 하영하민

잠시 짬을 내 가고 싶은 곳에 다녀 왔습니다.....

꼼방에 계신 분들 모두 바쁘실텐데..... 정성스런 가르침을 잘 받고 왔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아주 귀한 만남의 시간이었습니다.... 허브님 모찌님 떳수님 ... 감사드립니다.

길게는 아니지만 머무르는 시간 내~ 행복했습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가족과의 모임 자리에 한 걸음에 달려가시는 ??님 . 그 아름다운 행복을 아무도 모르게 작은 제 가슴에 담어 왔습니다....

입만 열면 위장과 위선과 자랑이 가득한 요즘....
가슴에 진한 정을 담어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을 소망합니다.



허브 09-08-24 06:32 감사합니다...가시는 길 뵙지 못하고 빠져나왔습니다. 늘 해피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가시는 길 뵙지 못하고 빠져나왔습니다. 늘 해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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