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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7-14 04:50
글쓴이 :
그대로
조회 : 1,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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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방 동사무소 에 새로 올린 제 소개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자식 3 명이 중, 고등 때 피아노와 첼로를 연습할때마다 녹음하면서 얻은 약 2년간 (1994, 1995) 경험담을 올림니다.
카세트 녹음기가 별로라, Tascam model 3030 (10 inch real to real tape 레코더) 거의 새것를 구하였는데 그 당시에 $2000-3000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을 주고 산 Professional Recoding Studio 장비였습니다.
주인이 더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하여 싸게 넘겨 받았음니다.
한국에서 온 Professional Recoding Engineer의 조언으로 Mackie Model 1202(preamp/Mixer)와 150개의 10 inch Tape 은 Recoding Studio 에서 쓰던겄을 구입하였습니다 (테입 한개당 1$ 정도 주엇으니 거의 공짜로 구한것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예산에 제한이 있어 Karaoke Microphone 을 사용하다가 만족하지 못하여 두가지의 다른 AKG 를 구하여서 녹음을 시작하였습니다 .
세월이 지나 2003 년 딸이 시집가게되어 선물로 Tape을 CD로 바꾸어 만들어주는 과정에서 느낀것은 소리가 너무 메마른것 같아 또 Recoding Engineer 의 조언을 들어 효과음을 집어넣는 Yamaha Model RE500, Reverberator 을 구하였지요.
Yamaha 효과음 list (사진참조 ) 의 일부를 보여드린바 다양하게 "색깔" 을 삽입할수가 있습니다. 그런대 문제는 이 작업이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 전문가의 많은 시간이 필요하며 잘못하며는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는것을 경험했습니다.
오디오와 연결시켜보며는 Grid Choke 를 잘못쓰면 "Original Sound" 을오히려 망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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