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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7-25 12:47
글쓴이 :
그대로
조회 : 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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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방을 안지는 오래 되었지만 직접 이렇게 참여하고 한것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꼼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 것은 이곳의 동호회분들의 순수함과 열정이 너무 좋았고 그래서 제가 가진 얼마 되지않는 정보들이나마 같이 공유하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엿습니다.
백짓장도 맛들면 낫고, 동호인들도 서로 정보를 나누면 훨씬 더 좋은 동호회 생활을 할수 잇을테니까요...
세상의 모든것이 다 이러한 이치대로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요즘 유행하는 유행어나 한국식 농담을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간혹 무슨 말인지 모를 이상한 글들을 보면 좀 소외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제가 햄 생활을 오래 하면서 주변으로 부터 들은 충고가 잇습니다.
정작 햄을 통해서 이야기를 하는 당사자는 두명밖에 되질 않습니다. 하지만 통계적으로 1000명 정도가 모르게 듣고 있고, 1000명이 관찰하고 잇답니다...
이 말은 온라인이라는 특성상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기 때문에 무심코 쓰는 한마디 한마디를 생각하면서 조심해서 써야 나중에라도 사람들이 볼때 유익하고 재미잇는 기억들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노파심에서 몇자 적어보앗습니다...
제가 올리는 글들을 열심히 보아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라성에서 그대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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