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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8-02 23:44
더운밤..술한말 묵고...
 글쓴이 : 허브
조회 : 1,572  


정신이 없습니다...오늘 많은술에 맛이 갔습니다..
그래도...

chuck berry ..란 뮤지션...일아서 들으세요...헤롱헤롱~
지금시간 23:54분...아뇽히 주무시쇼~..

낼 전 휴가 갑니더/..속초로~!@!@@
다녀와셔 봅세~!
(이걸 타자하는데 10분 걸리네요...에고~!!@@_)


이지라이더 07-12-25 00:36
 
  술 많이 묵었을 땐 쳇! 베이커 할아버지의
마이 파니 발렌타인을 들어야 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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