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출근날 회사 앞에서 본 하늘입니다. 아직 동이 다 트지 않아서 하늘이 참 아름답습니다. 주변은 다 공장지대라 그리 아름다운 풍경은 아니지만 그런것에 게의치 않고 하늘은 어디서 보나 아름답습니다. 마침 가지고 있던 똑딱이로 찍어봤습니다. 올해는 이렇게 아름다운 날들이 계속되길 기대해 봅니다. 그만큼 열심히 해야겠지요.. 꼼방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