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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7-20 09:56
곤충(산길 앞잡이)
 글쓴이 : 한국연
조회 : 1,680  


농지옆에서 길 앞잡이 몇마리 보이기에  2시간여를 관찰했습니다,
땀이 비오듯 흐르는데도 일이 아니라 즐겁더군요.


kh 10-07-20 12:11
 
  길 앞잡이라?"보기도 처음보고.듣기도 처름인지라.쩝,.생긴건 중무장한  귀뜨라미 처럼 생겼읍니다"
더운데 물흐르는 계곡에서 수박.닭다리나  뜯으며 복날이나 보냅시다"^^
열락주이소"ㅋ.ㅋ.ㅋ...
허브 10-07-20 12:45
 
  앞잡이처럼 보이지는 않는데요....ㅋㅋㅋ
한국연 10-07-20 15:27
 
  kh님! 어제가 복날인디....
중복 얘기하시나요?
kh 10-07-20 16:09
 
  한국연님! 저는 어제만 복날이 아니고 "언제나 "복날(백수)아닝교"ㅋ.ㅋ.ㅋ."
수원은 안덥는가베" 말도마이소"저는 푹"푹"찌다못해"시체놀이 합네다"
"우짤라고 요로큼 덥다냐"후.ㅎ.ㅎ.
하영하민 10-07-21 13:13
 
  좋은 일이 맞죠?....
이 무더위에 2시간여 더위를 잊으시고....
한 가지에 몰두 하셨네요....
  덕분에 저희들은 좋은 작품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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