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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9-16 06:42
빛이 있는 못
 글쓴이 : 하영하민
조회 : 1,385  





못에 비취는 빛을 보고왔죠....
귀한 분들을 만나.....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연 10-09-16 10:10
 
  어제밤 처음 만남 이었는 데도 오래전 부터 알고 지낸 이웃과 같은 하영하민님,
자연의 여건이 따라 주지않았고 장비가 뒷바침 되지 않아
좋은 사진 얻지 못했지만  즐거웠습니다.
하영하민 10-09-16 10:33
 
  저두 감사했습니다.
아주 오래고 친숙한 마을 큰 형님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오래도록 뵙기를 소망합니다...
일찍 오신줄 알았더면 예배 마치고 바로 갈걸 하는 생각에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고맙습니다. 
CD선물도 ㅋㅋㅋ
넘 좋던데요....
새벽 마치고 집에 들어와서 틀으니 또 새롭습니다..... 
허브 10-09-16 14:06
 
  두분 이산가족의 상봉?
saenal 10-09-16 14:43
 
  빛줄기가 신비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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