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찬 공기가 느껴집니다.
사진을 보면서 심호흡을 해봅니다.

  헬기장쪽에서 찍은 사진 같은데요.

  석장봉에서 찍어보았습니다.
포인트는 정상 밑의 다람쥐 광장이라는 곳의 윗쪽의 바위에 시야가 좋은 포인트가 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가슴이 탁 트이는군요.

  나도 다람쥐 광장을 찾어봐야겠습니다.
다람쥐 광장이라.....

  아름답습니다
저렇게 사진을 찍을 줄 아는데까지 몇년이나 걸립니까

  안녕하세요? 素心님
선생님의 글 오디오글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dslr찍는 것은 오래지 않았구요.
사진은 학창시절부터 좋아하기는 했습니다.
DSLR에 적응하는데 1~2개월 걸렸습니다.
사진은 사진가 못지 않게 악세서리가 중요합니다. 특히 삼각대가 중요하구요.
위처럼 풍경을 찍을 때는 넓은 화각을 갖는 광각 렌즈로 찍으면 잘나옵니다.
사실 풍경사진에 있어서는 카메라보다 중요한 것이 삼각대와 광각 렌즈라고 봅니다.

저도 5년간 자작에 심취하여 밤늦게 작업하고 하여 체중도 많이 늘고(10여킬로 이상)
건강도 않좋아져, 사진을 찍으며 등산을 하니 매우 좋습니다.

  기구와 악세사리는 장만하면 되지만
사진은 빛에 대한 감각이라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