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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0-14 14:44
글쓴이 :
그리버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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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당이 되었으니
집들이 초대 합니다
일단 무리로(죄송 적절한 표현이 인됩니다.-떼거지로 / 무더기로 / 여럿이 /왕창/우루루 - 하여간 생각이 안납니다)
오시게 되면 그래도 집이 멀어 식사준비 하여야 하니 시간을 정해 주시면 이슬과 돼지고기 정도는 준비하겠읍니다.
지나가다 들리시면 당연히 식사 대접 해드리고 이슬과 커피를 드립니다
(다시 한번 젤빨강님과 테라로사 공장장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들리시는 분은 대신 제가 맹근 엠프 한수 지도하셔야 합니다.
워낙 땜질을 포함한 실력이 엉망이라 쑥스럽습니다만 용감하게 소리를 위하여 감수허렵니다.
그리고 젤빨강님 내외 분은 꼭 오시고 하루정도는 묵고 다녀 가셨으면 합니다
창고 자리도 보아야 하고 여쭐게 많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한분도 안오시면 우떻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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