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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0-11 11:46
글쓴이 :
허브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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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제 꼼방의 211싱글을 뒤집었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면봉님의 가슴아픈 한마디가 저로하여금 잠못이루는 밤을 만들게 하고,
급기야 그 무거운 211을 개복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배따고 보니 기존 커플링이 0.33uF/600V 마일러입니다.
쵸코렛 같이 생겼더군요.
바로 제거했습니다.
그러나 이 작업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아시는 분은 알겁니다.
거의 예술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규격의 커플링이 없어 아주 맹한 소리를 내지르고 있습니다.
키 크고 싱겁다는 말이 절실합니다
(211관이 유난히 꺽다리인거 아시죠?)
하여
소리를 테스트하기 위함이니 0.33을 가지고 게신분 잠시 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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