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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0-12 08:38

그리버님을 위시하여 모두 귀가 잘 하셨는지요

글쓴이 : 허브

아~!
정말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칼있으마님이 이 이야기를 들으면 아쉬워할건이 2차에 이우러졌으니...

모두가 그렇게 부딪히며
허허..
떨고 일어서서 보면 다시 새로운 날일겝니다.

좀 알딸딸 하지만 즐거운 주말 만드시기 바랍니다.
저는 오늘 통화 불능상태로 들어갑니다.
어제..아니 정확히 오늘새벽에 구기하는즉시 주어야하는 전화기 밥을 아니주는 바람에 그리되었습니다.

꼼방 또한 오늘 문 닫습니다.



그리버 02-10-12 11:43 예 - 다들 무시히 귀가하셨읍니까/ 무사히 귀가했읍니다만 귀가하는데 1박2일입니다 저 정말 아무 일 없었읍니다 - 하늘에 맹세코(하늘이 두루두루 쓰입니다) 예 - 다들 무시히 귀가하셨읍니까/ 무사히 귀가했읍니다만 귀가하는데 1박2일입니다 저 정말 아무 일 없었읍니다 - 하늘에 맹세코(하늘이 두루두루 쓰입니다)



면봉 02-10-12 12:01 저도 아무일 없었습니다. 2분 지각한것 빼면... 저도 아무일 없었습니다. 2분 지각한것 빼면...



나루터 02-10-12 12:06 무슨일 있었슴다. 뭐였드라? 무슨일 있었슴다. 뭐였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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