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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0-13 17:38
라벤다 ...............치료 받으러 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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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라벤다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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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물건 동생편에 보냈습니다.
포장을 하려고 박스를 찾아 보니...
창고 밑에 잘 보관해 놓은 제 박스가 있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혹 이사 다닐떄 탈없이 잘 이송 할려고 버리지 않고 넣어둔 모양 이어요.
10년도 넘었는데...말이예요.
아무래도 오래전 부터...이놈들을 아꼇던 모양 이어요.
제가 정말 아끼고 사랑했었던것 같아요.
잘 보시고,조언 부탁 드립니다.
튜너를 이야기만 해 놓은 상태인데..
콰아드 튜너 보담 더 잘 어울릴 만한 것이 있다면 추천들 해 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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