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랫동안 자작인들의 입에 오르 내리는 정호윤 씨의 부스 입니다. GM70 싱글로 울리는 소리가 나름 괜찮기는 했는데 저음의 벙벙거림?비슷하게 뭉게지는 것 같아 미스 매칭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GM70의 소리 괜찮더군요. 예전에 모찌님이 맹글던 기억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