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두개, 코드 두개, 코드 두개, 코드 두개, 코드 두개, 코드 두개, 코드 두개, 코드 두개, 코드 두개, 코드 두개, 코드 두개, 코드 두개, 코드 두개, 코드 두개, 코드 두개, 코드 두개, 코드 두개, 코드 두개, 코드 두개, 코드 두개, 코드 두개, 코드 두개, 코드 두개, 코드 두개, 코드 두개, 코드 두개, 코드 두개, 코드 두개, 코드 두개, 코드 두개, 코드 두개, 코드 두개, ........
두개? 머가 두개였더라? ...는 아니겠죠? 히히히 튀자~
허브02-10-09 12:26
아니 코가 두개?
로즈마리02-10-09 12:55
옛날에 허브님처럼 치매끼가 쪼까 있는 분이 자기 성씨를 자주 까먹는 일이 있었다네요?
그 사람은 배씨인데...
누가 성씨를 물어보면 배를 보고 답하려고 허리춤에 배를 달고 외출을 하였는디...
외딴 길에서 낯선사람과 통성명을 하던 중 자기 성씨가 생각이 나지 않아 마침 허리춤을 보니...
배는 떨어져 없어지고 꼭지만 매달려 있는 것을 보고...
"저는 아랫말에 사는 '꼭지'가입니다." 했다나 어쨌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