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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0-10 09:19
글쓴이 :
허브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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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꼼방에 오신분은 아니계시겠지요..
어제 로즈마리님의 간곡한 요청도 과감히 거절했습니다.
(로즈마리님 죄송합니다....)
아마도 로즈마리님은 나루터님이 라벤더님에게 보내기 위해 꼼방에 가져다 놓은 삼백이를 한번 더 듣고 최종 테스트를 위하여 그리 하셨을 겁니다.
역시 신중한 모습입니다.
그러나,
역시 저는 강력히 버티었습니다.
가정의 날을......남아있는 상추와 삼겹살을 위하여....ㅎㅎㅎ
로즈마리님 오늘 뵙지요.
저도 오늘 손님맞이 할려면 꼼방 청소라도 해야할텐데...
저녁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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