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ll("basic"); // 설문조사 ?-->
/?=connect(); // 현재 접속자수 ?>
|
|
작성일 : 02-10-08 10:40
글쓴이 :
허브
조회 : 1,826
|
면봉님
나루터님
나무꾼님
로즈마리님
간재미님
무대뽀님
뚝배기님
모찌님
작대기님
백구두님
이주영님
칼있으마님
그리고 저...
꼼방 중앙에서는 망망대해를 비추는 등대처럼 화려한 불빛의 800...
(소리는 모찌님 말씀대로 좀더 튜닝을 거쳐야 할것 같습니다....)
좌판에 깔린 산지 직송의 저공해(로즈마리님의 표현대로 무공해는 없다...
이미 대기가 오염된고 제반 여건이 오염된 상태인데 무공해라니?...
절대 "저공해" 라는 표현이 옳다! - 동감합니다)상추가 향기를 뿜고있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모인만큼 와글 와글 시끌뻑쩍(?)...
300B에 대한 난상토론과 OUT에 대한 각자의 지론..
무대뽀님의 정말 무대뽀적인 이야기 - 아마도 조만간 커다랗고 쑈킹한 일이 무대뽀님의 손에서 이루어질것 같습니다.
이제 무대뽀표 OUT가 탄생할 듯 합니다....기대됩니다.
나루터님의 빨갱이 300B도 최종 결론에 달했고,
(얼매나 많은이의 뽐뿌에 가까운 압력을 받았는지....얼굴이 벌개졌더군요..)
라벤더님!
조만간....기둘리세요!~
참,
뭔 얘기를 할려 했는데 횡설 수설하고 말았습니다.
무슨 얘기를 하려고 했지???????
???????????????????????????????????????????
????
아쿵~!
|
Total 16,35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