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수가 하도 심심하다고 난리를 펴서 오랜만에 덮어두었던 트렌스포머를 다듬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향나무로 전원, 출력, 쵸크 트렌스의 양카바를 만들어서 덮으니 뽀다가 납니다. 근데 정작 떳수는 각이 딱딱 안맞는다는 이유로 싫답니다. 잘 됐죠 머 제가 쓸수 있게 됐으니.. 아마 거진 두달만에 다듬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