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에다 차세우고 저혼자만 잠시 들어갔다 온거니까요. 마눌은 집하구 똑같을껀데 머하러 가냐구 그럽디다. 키키 그래두 모찌방처럼 일년내내 늘어놓지는 않는데... 가끔 손님도 오고 해서리.. 꿈보다 해몽역시 탁월함다. 앞이 하두 허전해서 붙힌겁니다. 앰프도 주인을 잘만나야 타이로 묶고 배선도 정리하고 하는데 모찌 앰프는 늘 그모양임다. DIYAUDIO를 붙히기 전엔 멀붙혔냐면 우리 진짜 모찌의 만화스티커를 두장 뺏았아서....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