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키지않게 쏘는 방법을 강구하는게?......ㅎㅎㅎㅎ
그라지 마시고 직원들 회식할때 옆자리에 앉아 있을께염..호호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그리버님~~~~~~~

전국 3등안에 들기가 월매나 어려운데...........

저기 위에 있는 나루터님 술 못마십니다........

가까운 둔촌동 주변에 순대국 잘하는 곳 있심다~~~~

돼지 머리고기도 파는 노점들 많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우하하하~!
설후님.
아무리 고롷게 회유하셔도 이쪽으로 이사하기 전 까지는 술 못마십니다.
나중에 이사와서 술마시면 설후님은 일찍 피하시는게?.....ㅎㅎㅎ

양주 한병은 마시거덩요....으악?

  으악~
양주 한 병이면 제법 대적이 될듯.......
지는 맥주  두 잔 밖에 못 마십니다.......ㅋㅋㅋㅋ

  그럼 다음부터는 양주하고 맥주만 마시는 건가요??
앗싸!!!
나루터님과 Sulhoo님 덕에 비싼술 먹겠네요...
기대하겠습니다요...

 
축하드립니다.
전 다금바리 아니면 안먹습니다.^^

  앗 백구두님~~~~~``

다금바리 오데 팝니꺼...

요새 안직도 다금바리 잡히 능교

국산 다금바리가 있능교...

씨가 말른걸로 아는데,,,,

양주는 모니 모니해도

발렌타인18년산이 젤로 맛있던데..

그보다 더 괜찮은건 조니워커 18년산

한 100년 쯤 먹은술 없슴까...?

돈도 없는 녀석이 왠 양주 타령인지 모르겠습니다. 쩝...

내돈 주고 양주 사먹은적 없으니까요..

후배들이 배타는 아들이 많아서

면세로 사들고 오면 먹어주기만 하면 되니까요

한 후배녀석 말로는 우리나라 부산 면세점 양주 값이 전세계에서 젤로 싸다고 카더군요..

아마 면세 + 세일 까지 하는 모양입니다.

근데 젤로 웃긴건

한국땅 떠나 3일 지나기전에 젤로 생각나는게 있다면 김과 김치와 소주 입니다.

그래서 한상 국외여행시는 쇠주를 필수로 지참하라고들하더군요..

머 전 별로 나가본적이 없어서리..

원이 있다면 신주꾸 오디오점이나나 함 가보고

영국의 군소 오디오점 함가보고

호주의 마드리갈인가 뭣시가 그짜도 함 가보고

오스트리아 가서 연주회도 함가보고

이태리가서 곡하는 소리도 함들어보고

엄청 소박한(?) 꿈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