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빛은 아름다우나 혹시 폭삭~ 하는 날에는 그 수은 우째지요?
고것이 참으로 겁나 못쓸것 같습니다.
정말 불빛하나는 죽이는건데...

  앰프동작하는중에 관이 깨지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그리고 진공관이 깨질경우 공기가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깨지고(내부진공)
안에 들어있던 수은가스도 공기보다 무거워서 바닥에 깔리면서
퍼질것으로 예상입니다. 더우기 외부가 낮으므로 바로 액화되어서
사람이 마실수 없는 상태로 되는것 아닙니까?
만일 동작중에 어린애들이 깨고 수은개스를 들이마시면....
프로중에 알만한 분이 이런 수은관을 수입하는것은 산업폐기물을
들여오는것과 같다고 광분하면서  비교적 헐한 값에 83을 팔면서
열분을 토하는것 어디서 본적이 있는데, 관에 들었는 수은이야 얼마나
되겠읍니까? 공업용으로 사용하는 수은을 얼마나 많은대요.
암튼 깨트릴 사소한 위험이 없는 분들은 사용해도 무방함다.
수명깁니다, 효율좋읍니다, 소리좋읍니다, 보기도 좋슴다.-이상-

ps: 이런 앰프주위에는 무대뽀 아저씨 접근불가 =:-)

  확실한 뽐뿌.......ㅎㅎㅎ

  모찌님~~~~~~~~~~~~
제 300삐에 불때주실 때는 언제시고...

이엘156으로 아궁이를 바꾸셨나여?^^
저는 어찌하라고... ㅎㅎㅎㅎㅎ

300삐 불씨는 꺼트리지 마세여^^

  로즈마리님 불이야 케이스 가공되어 오는대로 만들면 되는걸요 머..=:-)
아마도 조립하는데 주말이 한번 끼여 있으면 작업이 끝날겁니다.
뚝배기 님은 불은 아무리 제가 불을때도 본인이 직접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히히히 부담없슴다. 회로만 같이 상의하면 되니까요.. 그럼

  히히히히히...
열씸히 이엘156 뽐뿌질 해주십시오^^
뚝배기님이 이엘에 침을 엄청나게 흘리시며 뿅~~ 가시는 듯 보입니다요^^
거의 기울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