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을 삼키시는분이 많았으나 결국 아무도 없는가운데 용팔이님과 나루터님 입회하에 당진으로 유학보냈습니다. 자세한 사진은 "자작일기" 에 올려놓았습니다. 이승윤님의 DIYMania와의 우정을 돈독히 하기 위하여 그로고를 표면에 넣는 기념비적인 작품이었는데........아쉽지만 저보다 더 아껴주실분을 위하여.. 그리고, 먼길을 단숨에 달려오실정도의 열정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