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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8-18 12:59
글쓴이 :
아침이슬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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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방 출입하시는 분들중에서
원하시는 분에 한하여 아래 공연의 초대권을 두매씩 드리겠습니다.
장소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일시는 9월2일 화요일 오후 7:30입니다.
원하시는 분이 많을 경우..
선착순으로 2분에 한하여 증정합니다.
========== 아 래 ===========
재외동포 저명음악인 특별초청공연
공연 기간 : 2003 / 9 / 2 (화) - 2003 / 9 / 2 (화)
시 간 : 오후 7시 30분
프로그램 :
드보르작 - Carnival Overture Op. 92
Sorozabal, Pablo의 오페라 [목로주점] 중 - 'No puede ser !'
피에르토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중 - '어머니, 포도주 맛이 좋군요'
조두남 - 뱃노래
드보르작의 오페라 [루잘카] 중 - '달에 바치는 노래'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중 - '얼음으로 둘러싸인 공주님의 마음도'
김성태- 동심초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 중 - 'O soave fanciulla'
(중간휴식)
슈만 - Cellokonzert
멘델스존 - 바이올린 협주곡 Op. 64
출 연 :
*지휘자 : 강석희
*테너 : 정의근
*소프라노 : 정민희
*첼리스트 : 김두민
*바이얼리니스트 : 김사라
<재외동포 저명음악인 특별초청공연>
9월 2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 전당 음악당(콘서트홀)에서 펼쳐질 ‘재외동포 저명음악인 특별초청공연’에는 강석희가 지휘하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현재 스위스 비엔느 극장 오페라 전속 주역가수로 활동하며 내년 독일 바이로이트 극장 공연예정인 소프라노 정민희, 유럽 최고 권위의 오페라 전문지 ‘르 오페라’에서 ‘태양처럼 빛나는 목소리’라고 극찬 받은 바 있는 테너 정의근,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안네소피 무터와 지휘자 앙드레 프레빈이 연주력을 극찬하며 후원을 자청한 첼리스트 김두민, 2000년 12세의 나이로 그리스 아테네 국제 청소년 콩쿠르 2등, 모스크바 꿀뚜라 문화방송 주최 국제 콩쿠르 1등 없는 2등 수상에 빛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사라가 협연한다.
장 소 : 콘서트홀
장 르 : 음악회
주 최 : 재외동포재단
주 관 : 아리랑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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