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을보니 장을 따로 보시지않아도 자급자족가능해 보입니다요.....ㅎㅎ

  아..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도와 드려야 하는데 -제 코가 석자라 

  아 부럽습니다. ㅎㅎ 건강하세요

  가수 [남진]의 노랫말이 생각납니다..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사랑하는 님과함께...

  안녕하세요? ^^
농사가 작은 규모가 아니군요.

노동부하가 작은 작물을 많이 심어서 일을 줄여야겠습니다.
예컨대 고구마, 땅콩, 콩 등....

  힘들어도 농작물 키우는 재미가 쏠쏠...
삶을 즐기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특히 더운 날씨에...

  농사일 할때 이른 새벽에 오전일 다 마무리 하고
점심 무렵엔 오수를  즐기고
서너시 부터 다시 오후 일 마무리 하고...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재미로 하셔야 합니다....ㅎㅎ

  부럽습니다... 주변 농가 매물있으면 소개좀... ^^

  말 잘듣는 머슴만 하나 두면 그만이겠는데

  밭을 아주 잘가꾸셨네요
비니루도 안덮고 저정도로 깨끗하게 관리하시려면 보통일이 아니실텐데ㅋㅋ
감자도 캐셔야겠고
일하다 힘들면 반드시 쉬셔야 합니다. 막걸리하고 같이!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