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ll("basic"); // 설문조사 ?-->
/?=connect(); // 현재 접속자수 ?>
|
|
작성일 : 02-09-27 10:32
글쓴이 :
라벤다
조회 : 1,572
|
허브이 띄우신 남편이 하지않음 안될 10가지 글을읽고 정말맘에 들어 프린트를 했죠.
접어서 남편 한테 편지 왔다며 주었지요.
근데 잘못한것이 많은지...아니면 아내의 가치를 알았는지..
1시간안에 그 약발이 받더군요.
그래서 전 꼼방을 사랑할수 밖에없어요.
제친구에게 자랑을 늘어 좋았더니...
저 보고 공부 많이 해서 자기도 한다리 걸칠수 있게 해달라는데요...
되나유?(^*^)
여러분들!!
음악 많큼 이나 절 늘 기쁘게하고 행복하게 하는 것들이 또있어요.
소개 할께요.
가을....
자연.....
여행....
아주 옛날에 가보았던 " 영천은혜사" 대구 밑 근교에 영천에서 하양사이에
있어요. 그곳에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흔적이 그래도 좀 드문절이예요.
그곳에 천년(?)을 자라온 하늘을 가리우고도 남는 소나무들이 ...
그곳의 공기들이 절 정말로 행복하게끔 해주는 곳 입니다요.~~
물론 느끼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꼼방 식구들이 모두 음악을 통해 인생을즐기고 고통도 고뇌도 음악을통해
위로를 받을수있는 사람들 이라면 보통이들과는 다른 어떤 순수함, 따뜻함,
아름다움, 이런것들로 가득찬 사람들이라 생각하니
꼼방가족 모두를 사랑합니다요~~~~^^
그곳에가면요~~ 집에서 듣던 음악들이 잔잔히 귀에 들려오면서
시원하게 불어 오는 상큼한 바람이 평상위에 누워 하늘을 보세요.
그리고 동동주에 해물파전.
생각만 해도 시원 합니다......
|
Total 16,35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