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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02 22:12
글쓴이 :
j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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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에 외래식물 미국자리공 공방이 있었죠..
독초, 오염땅에서도 잘자란다, 주변에 다른풀 못 자란다 등
요즘 고향에 심어논 벚나무 묘목 제초를 위해 다니고 있는데요...
주변에 미국 자리공이 무성하게 내 키만큼 자라고 있어
보이는 것은 모두 베었습니다.... 어제도 더운 날씨에 땀 흘려가며..
2-3주후에 가보면 또 자라나 , 엄청난 성장속도네요..
어머님 말씀이 "나물로 해먹는 풀인데 왜 자르냐" 하셔서
인터넷 찾아보니 정말 나물로 해 먹네요, 약재로도 쓰인다 하구요..
그냥 놔 둬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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