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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9-26 13:21
글쓴이 :
젤빨강
조회 : 1,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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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죠
추석이 지나고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저희 동네도 굴삭기의 우렁찬 소리가 새벽부터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멀었지만 열심히 복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참~
본론으로 돌아가서....
게시물에 굴비가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요즘 굴비 뜯어먹으며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아주 작은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저처럼 주의깊게 읽지 않는 경우에
발생하는, 벌레 처럼 보이는 부분인데...
한 마리의 굴비 맨 끝부분이 다음 굴비의 맨 처음으로
보입니다. 굴비 꼬리와 머리가 합체를 해버리는 바람에
허브님 글인가 하고 읽다 보면 아무래도 아닌것 같아
자세히 읽어보면 뽈라구님 글의 꼬랑지를
허브님 글의 머리로 읽어 버린다는 겁니다.
(참고로 694번 글의 굴비들을 읽어 보시면...)
해결책은 굴비 꼬랑지 다음에 빈줄을 한 줄 더 넣는 겁니다.
그냥 엔터키만 한 번 더 치면 해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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