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다 인가?라벤더인가?...여하튼 반가운 님!
말린 장미님이 꽤나 정을 들이는군요?
음반도 구워 보내시고...

앰프 공제하면 기냥 손번쩍!
저도요! 하시면 바로 진행된답니다.ㅎㅎㅎ
여태까지 다들 그렇게 지내 왔답니다.

헌디 소장하고 기시는 액슘가면은 말린장미님의것 보단 덩치가 적군요?
조심 허셔요.
액슘가면 노리는 분들이 저로부터 꽤 많습니다...ㅎㅎㅎ

여하튼 반갑습니다.

  반갑심데이. 라벤다님!
지도 올라온지 벌써 2년이 다되가네예.
지는 성서 살았심더.
오늘 개구리소년(미확실) 발견 뉴스를 보니 가끔 산책하던 뒷산이 나오데예.
지도 액슘에 관심 많심더.
자주 내려가는데 기회되면 한번 보~옵시데이..ㅎㅎㅎ.

  오늘 꼼방에서 라벤다님의 성별에 대한 야그가 있었습니다.
허브님은 로즈마리님의 여자친구라고 ..
로즈마리님은 그냥 빙그레 웃고만 있으시고,
어떻게 확인할까요?
나무꾼님이 뜬걸 보니  ...
나룻터님도 질 수 없고...
우리는 지난여름에 소리축제에서 두사람이 사진찍은것에 대해서
자알 알고 있다.

  마져요

원래 오디오란 음악을 듣기 위함인데....

이곳 꼼방에서는

오디오 이바구 보담

음반 이바구는 엄는것 같슴더,...

라벤다 향이 흐르는 좋은 음악을 징공 앰프에 흘려 듣는다면 더할나위 없이

즐거움이 몸에 베이지 않겠습니까.

헉헉...오늘도 한잔 ....\\


찬성이고 동감합니다.

  헉~!  나루터님이 질투까정 하시고... ㅎㅎㅎㅎ
라벤다님이 소포로 왔다는 것은 자료창고 음악자료실에 제가 추천한 음반을
라벤다님이 시디몰에 구입신청하였는디 그게 왔다는 야그임다. 오해 없기요~~~

음악자료실 이야기가 나와서 야그인디...
모두들 즐음하실 줄로 믿는데 좋은 음악 있으며 음악자료실에 추천을 해 주십시오.
칼있으마님처럼 느끼한 것도 좋고... 코끼리아자씨의 쫀득쫀득한 것도 좋지요^^

어제는 설후님이 맹글어주신 7개의 도넛을 꼼방에서 수령하여 귀가 길에 들었는데
아조아조 좋더군요^^

저도 꼼방에 슬그머니 잠입하여 앰프 얻어갈까... 하고서 겨우 끼니연명하고 있는데...
라벤다님의 압력까지 거세지고 있으니 끼니 연명은 둘째치고 목숨부지하고 살아나갈까 모르겠네요??

아무튼 라벤다님은 줄기차게 허브님께 푸시(?)하셔서 소원성취하시길...
푸시하는 자에게 문이 열린다나 어쩐다나????

  아~ ..아~!
난제로고....
우선 꼼방보유 음반은 LP 약 1.200-1,300장 정도...CD역시 1,000장을 웃돌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보면 일부 깝데기벗고 가출한 녀석들이 몇 있지만....

거기에 수시로 오시면서 컴CDR로 구워오시면서 공유를 하시기에 아마도 그 정보량이 엄청날겁니다.
조만간 라벤다님도 혜택을 볼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새로운 엑숌 짝꿍을 찾으시는 듯 한데 그것은 조금 기다리시면 아마도 꼼방에서 폭풍이 한차례 지나가고 나면
살아남는 눔으로 한번 고민해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장미말린님 역시 그눔의 엑숌에 모든 총력을 기울이고 계시니까요.

라벤다님의 꼼방 온라인의 등단을 저희 꼼방 모든분들이 반기고 있습니다.
조만간 공로가 지대하신 로즈마리님에게 쌩맥 3000을 완샷하실수 있는 기회 제공을 할까 합니다.....ㅍㅍㅍㅍ

즐거운 시간 만드시기 바랍니다.


 

  허브님 전상서!
지가 일주일만 젊었어도 왕피처 3천 정도 빠는 것은 일도 아니었는데...
지발 저를 살려주시기 바랍니다. 꼼방에서 살아나갈 수 있도록...

 
꼼방 공식청소반장이자 번개대왕으로써 고합니다.
백구두 없는 번개는 무효~~~~!

  청소반장은 직접 청소에 참여하지 않는다?
다만 검사만 할 뿐이다......왜?......"니들이 청소반장 맛을 알어?"

  청소반장은 어떤 맛일까요?
청국장?된장?고추장?간장?......아!몰라.몰라.....머리아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