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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9-26 21:12
글쓴이 :
라벤다
조회 : 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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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여러분들의 오해가없으시오길...
>
>
>며칠동안 제가생각해도 넘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꼼방에들락 거리는것이요.
>
>로즈님의 추천 음반이 소포로 왔는데요>>.
>빌더글라스 / A Place moring
>
>~~~~~~~
>~~~~~~~~~~~~
>~~~~~~
>정말 거의 환상이예요.
>어쩜 취향이 비슷합니까?
>
>빌더글라스를 얹어 놓고 아이들에게 들려주었지요?
>아이들의 황당한 표정?//
>너무신비 하기까지 합니다.
10여년 동안 저의 액슘이 이토록 많은 이들로 부터 사랑받고 있는줄 몰랐어요.
오늘부터 문단속을 더 열심히 할랍니다.
꼼방홈을 샅샅이 모두 보았다고 생각 햬는데...
오늘 첨 발견한곳이있어요.
장터마당....
홍종권 이라분 기기 몽땅팔았나요?
>
>The power of love 를 틀고는 아이들에게 부르스 한번추자고 했더니..
> 아디들의 닭살 돗는 표정???/
>
>언젠가는 이런제 맘을 알날이 곧 오겠죠?
>.......
> 로즈님 덕분에 오늘도 사는것이 참행복한 하루 였어요.(꾸벅^^)
>
>기가 막힌 음반 소개도 마니 해 주세요.
>
>
>허브님! 왕초님!!
>앰프자작하실때... 어찌 온라인 으로 끼워 주실수있는지요.?
> 참석 하기에는 여러가지 어려움들이 많사와요.
>끼워주시기만 한담요~~ 지가유 가끔씩 맞나는걸 보낼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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