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자전거 환자가 자전거 팔아 오토캠핑 용품 산다는 말 들은지가 몇해전인데..
저도 한번 가 봤심다... 전기도 끌어쓸수 있고 온수 샤워 되고...좋네요.
모찌12-09-24 18:04
아 보기 좋습니다.
작대기12-09-24 18:56
꼬치 참 맛나보이네여...
으.... 이슬이 땡긴다..
素心12-09-24 20:54
인생의 황금기입니다
허브12-09-25 07:34
멋져보입니다..
j12-09-25 15:24
아가 아빠를 넘 좋아하는가 보다.
참나무 장작인가여?
케디스12-09-26 09:42
캠핑에 발을 드리셨네요... 장비를 뵈니,... 앞으로 돈 많이 들이셔야 할듯 합니다... 짐이 많아서 차도 바꾸고 싶어지실 겁니다.ㅋㅋ
초이12-09-26 11:58
저명하신 중생님의 혜안을 사진으로 뵙게 되는군요.
혹시 길가다 뵙게 되면 꾸벅 인사드릴 수 있겠네요.
부자의 모습이 넘 부럽습니다.
중생12-09-27 18:55
사무실 화목난로에 쓰던 참나무가 많이 있습니다. ^^
캠핑을 처음 가보니 .. 바로 옆에는 Coleman 풀세트로 쫙 펼치더군요. 주방 식탁 거실이 완성되는데...거기서 밥차리는 아지메가 왠지 가사의 연장인듯 보여 안쓰러웠습니다. ㅎㅎ 일단은 침낭을 살까합니다.
초이님, 언제 한번 구경가겠습니다. 제가 저명하다는 이야기는 생전 처음 들어보는데 울 마눌이 이 사실을 알아야 할텐데...
면봉12-09-28 09:15
해병대 다녀오더니 많이 컸군요.
까치12-09-28 11:33
멋지십니다.
꼼방 지석헌12-10-04 02:46
Coleman 풀세트를 옮기신 포터는 누구신가요? 거의 주금 수준 아닌가여?
중생님 잔차 포기 않하실 거면 비박 모드로--- 꼬냑(?)해먹에 침낭은 마님 많큼 따신걸로--ㅋㅋㅋ 하시고 나무 두그루만 있으면 됩니다.
가족이 함께라면 지는 걍 팬션을 예약 헐랍니다!!!! ea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