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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9-25 16:51
글쓴이 :
성남시청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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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성남시 시정알림방입니다.
우리 시에서는 아까운 수돗물이 옥내에서 새어 수도요금이 많이 나오고 새는 위치를 찾지 못하여 많은 비용을 들여 전체로의 배관을 바꾸는 사례가 있어 이를 해결하고자 옥내 누수탐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작년 한해의 옥내 누수탐사 실적을 보면 총 1,526건중 화장실 변기와 계량기
하부 누수가 1,220건으로 약 80%가 옥내 누수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수용가는 수도요금(가정용)이 전월에 비하여 현저히 많이 나왔거나 계량기
밑, 화장실변기, 상수도관에서 물흐르는 소리가 나는 경우에는 계량기이후
배관에서 누수가 의심되니 우선 누수여부를 자가 진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가진단방법으로는 전 가구가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는 상태에서
수도계량기통 뚜껑을 열어 계량기의 빨간 별표가 회전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하수도메타기의 빨간 별표가 회전하지 않는 경우에는 누수가 되지 않는 정상 상태입니다.
그러나 빨간 별표가 회전하는 경우에는 누수가 되고 있는 상태이므로 수세
식 화장실변기밑에 위치한 밸브까지 모두 잠급니다. 별표가 회전하지 않으면 변기에서 누수가 발생된 경우이므로 변기내 물통 고무바킹을 교체하면 되고 그래도 회전할 경우에는 배관등에서 누수가 되는 상태이니 가까운 설비 가게에 수리를 의뢰하여야 합니다.(단 P.V.C 배관인 경우 소리의 감지가 어려워 새는 곳을 찾기가 어려움이 있습니다.)
■누수탐사의뢰: 수도과 누수관리담당 ☎729-5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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