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이제 더이상 그 무엇을 손대리~
마나님 별말안하는것은 ...놀래서이고, 아마도 그눔 소리 질러대면...
조만간 그눔소리 들으며 소주한잔 묵으로 작선생님댁으로 쳐들어 갈까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멋지네요.
원래 마눌님들께선  크다막한 걸 좋아 하시나 봅니다.
우리집 안방마님께셔도 큰걸 퍽 좋아 하지요.
아파트도 큰 거, 냉장고도 큰 거, 차도 큰 거,태레비도 큰 거,서방님도 큰거?....으잉!!!!

크다막한 소리통을 보아(?) 주시는 사모님께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사투가 되시기를.....

으왕!! 무셔워라.....

 

  일단 모자라는 소품(?)들 모으는데 한참 걸릴 듯 합니다.
유닛도 한조 더 구해야지요...
디바이더도 완성해야지요..
거기다 저역 구동용 앰프도 2세트 구해야지요...헐...
어느 천년에 될까요...

  ㅋㅋ
일단 옆으로 세워져서 벽에 붙어있지 못하는 녀석들부터
해결 하셔야 허것슴다......ㅋㅋ
저도 조만간 사고나 한번 쳐 볼까 하는데........쩝!
어제 모처에서
이런 남편들 혼내주자는 모종의 무엇이 있었다는 정보가...........흐 몸조심 해야 하는디.

  뭔디요?
한짝뿐인가?

생긴 꼴이 주인 닮았네.

  옆으로 세워져 벽에 붙어있는거요?
혹시 시커먼거 말씀하시는건가요?
ㅎㅎㅎ 이거이도 방출대상이었는데, 마눌의 강력한 저지로 제외되었슴다.(나중에 처가집에 가져다 둘거라네요... 소리가 맘에 든데요..)
ㅋㅋㅋ 진행중인 것도 못하고 있는데 또 새로 시작했으니....

참! 그래도 저보다는 다부지게 생겼잖아요...

  아니.
중앙에 떡 버틴 넘.

먼디?

  잘생겼네요

  고행길 시작을 축하 드림니다.
어짜피 오디오는 고행의 재미가 아니겠습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고행하시길.....

  쥔 과 똑같은 이미지 !!!!!!!!!!!!!!!

  아니, 내께 왜 거기 가 있지?
하여튼 고난의 길로 접어든걸 축하드려야 할지, 위로해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똑같은 넘 주무르고 있는데....
그냥 타협해서 듣고있습니다.

잘 울리시면 끝을 보시게될것으로 사료됩니다.

  엄청 부럽습니다
 저는 줘도 못사용하겠습니다
 저거 같다 놓으면 저위에 메트리스 깔고 자야 할 형편 그래도 있음 좋겠습니다

  유닛 끼우기 전까지는 애들 숨바꼭질하기 좋겠네요..^^
우리 딸래미같으면 벌써 고 속에 숨었네...
"아빠!! 나 어디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