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던가요. 꼼방에 찾아가고 싶어도 시간에 달려 맘으로만 바라보았지요 드뎌 꼼방에서 5분정도 거리의 곳에 일터를 잡았습니다. 요즘..... 조그만 2인치 4인치 풀레인지에 빠져서 여러가지 통을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전 보석상자도 구했구요..... 약 한달전인가 허브님께 학생들과도 함께 만들 수 있는 싱글앰프 문의도 드려뵜구요..... 일요일은 나오시는분 안계신가요. 토욜은 용인 양지의 깊은 계곡에서 나무(소리통)와 씨름하고 있구요 시간내어서 찾아뵙고 여러가지 도움 많땅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대신, 적어도 청소라도 보답할거예요....... 꼼방을 위해 수고하시는 분들께 응원 보냅니다. 홧 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