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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9-2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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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간재미
 조회 : 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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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재미가 삼백비 한다면
우리 로즈 박사님께서 눈도 깜짝 않으실테고
면봉님이 대신해서 맞짱을 붙어줄거 같고..
그리하여 이 간재미도 투쓰리를 진행하고자 함을 만방의
꼼방구리들에게 선포하는 바 입니다.
아직 진행된거 아무것도 없심다.
샤시는 허브님 졸르면 될것 같고
회로야 꼼방버전 컨닝하고
줄충하신 기량을 가지신 여러 고수님들을 귀찮게 하면
그야말로 일사천리로 진행될거 같은 예감이..
각설하고
그간 눈팅만 열심히 하다 이제 저도 자작의 대열에 끼이에 되는군요
그간 로즈 박사님 상추가 아니면 거의 꼽방출입을 하지 않았지만
이제 최소한 저의 프로젝트가 완성될때까지는 꼼방을 자주 들락거릴거 같은데
모든 분들 자주뵙게 되기를 앙망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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