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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9-19 23:15
글쓴이 :
모찌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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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늦엇읍니다.
다들 추석 잘보내시고 먼길 걸음하시는 분들은 잘다녀오시길 바라구요.
전 제사를 지내고 대구로 밀양으로 다녀야합니다. 고된길이 좀 미루어져
있쪄~
점심먹고 잠들었다 깨어보니 너무 많이 잠을 잤나 봅니다. 모처럼의
긴연휴를 두고 긴장이 풀어졌는지..
개인적으로 만드는 앰프는 지지부진 합니다. 되는일도 없고 없되는 일도
었고..쩝~ 일년에 평균적으로 2대정도의 기기를 만들기 때문에 올해는
이미 계획을 초과했슴다. =:-)
이제까지중 놀라운 쇼는 체중감량이었읍니다.
해마다 7~9kg를 봄부터 가을까지 자전거, 등산같은 운동하고 감량하고
겨울에 추워서 안움직이니깐 리바운드 되는 요요 현상때문에 3년을
그러다가 올해는 겨울에도 운동할수 있는 러닝머신 뛰는 걸로 바꿨슴다.
3달 정도를 거의 매일 한시간씩(6~7km)를 뛰었더니 현재 7~8kg정도의
무게가 줄었슴다. 상당히 빠른 감량에 따른 요요를 당연히 걱정안할수
없게 되었슴다. 중단하면 바로 되돌아가는 거져..
4번째 도전인데 체중을 감량할때 혹시 다른분들도 도움이 되실지...
체중을 줄이는데 제일 중요한건 "어떤일이 있더라도 매일같이 운동을
하겠다는 의지가 제일 중요" 하고, 몸이 무리가 안가는 범위내에서
30~40분정도의 운동은 본전이라고 생각을 해야함다.
이정도로 빠질 지방이 아니져.. 시간을 좀더 늘려야합니다.
자전거타기와 등산은 매일 1시간20분~40분정도 러닝은 에너지 소모가
심한지 50분~1시간 정도 하니깐 되더군요.
달리기를 할때 필요한 도구는 러닝화 뿐입니다. 저처럼 과체중일때
달리기를 시작하는것은 무릎에 무리가 올수도 있는데 방지해주는
중요한 역활을 하는것도 신발이랍니다.
여기저기 알아본결과 경험자와 인터넷상에서 구할수 있었던 상식으로는
초보자에게 적당한 충분한 쿳션이 있는 신발로 추천을 많이 하는
것은 아디다스의 레스펀스 M시리즈(11.8만), 아식스의 GT-2070,1070
(9.8만)이었슴다.
아 하고있는 일이 매듭이 되어야 편하게 멀 만들어 볼텐데..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죠..
추석에는 근심걱정 툭 털어버리시죠,, 잘쉬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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