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공지 사항
 자유 다방
 꼼방 동사무소
 횡성 카페꼼방 이야기
 책향기 음악편지
 그리버 전원일기
 그대로 앰프얘기
 LOTUS 공방
 관련 사이트
 기자 눈에 비친 꼼방
 갤 러 리
   
   
 
작성일 : 02-09-19 23:15
추석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
 글쓴이 : 모찌
조회 : 1,583  
인사가 늦엇읍니다.
다들 추석 잘보내시고 먼길 걸음하시는 분들은 잘다녀오시길 바라구요.
전 제사를 지내고 대구로 밀양으로 다녀야합니다. 고된길이 좀 미루어져
있쪄~
점심먹고 잠들었다 깨어보니 너무 많이 잠을 잤나 봅니다. 모처럼의
긴연휴를 두고 긴장이 풀어졌는지..

개인적으로 만드는 앰프는 지지부진 합니다. 되는일도 없고 없되는 일도
었고..쩝~ 일년에 평균적으로 2대정도의 기기를 만들기 때문에 올해는
이미 계획을 초과했슴다. =:-)

이제까지중 놀라운 쇼는 체중감량이었읍니다.
해마다 7~9kg를 봄부터 가을까지 자전거, 등산같은 운동하고 감량하고
겨울에 추워서 안움직이니깐 리바운드 되는 요요 현상때문에 3년을
그러다가 올해는 겨울에도 운동할수 있는 러닝머신 뛰는 걸로 바꿨슴다.
3달 정도를 거의 매일 한시간씩(6~7km)를 뛰었더니 현재 7~8kg정도의
무게가 줄었슴다. 상당히 빠른 감량에 따른 요요를 당연히 걱정안할수
없게 되었슴다. 중단하면 바로 되돌아가는 거져..

4번째 도전인데 체중을 감량할때 혹시 다른분들도 도움이 되실지...
체중을 줄이는데 제일 중요한건 "어떤일이 있더라도 매일같이 운동을
하겠다는 의지가 제일 중요" 하고, 몸이 무리가 안가는 범위내에서
30~40분정도의 운동은 본전이라고 생각을 해야함다.
이정도로 빠질 지방이 아니져.. 시간을 좀더 늘려야합니다.
자전거타기와 등산은 매일 1시간20분~40분정도 러닝은 에너지 소모가
심한지 50분~1시간 정도 하니깐 되더군요.
달리기를 할때 필요한 도구는 러닝화 뿐입니다. 저처럼 과체중일때
달리기를 시작하는것은 무릎에 무리가 올수도 있는데 방지해주는
중요한 역활을 하는것도 신발이랍니다.
여기저기 알아본결과 경험자와 인터넷상에서 구할수 있었던 상식으로는
초보자에게 적당한 충분한 쿳션이 있는 신발로 추천을 많이 하는
것은 아디다스의 레스펀스 M시리즈(11.8만), 아식스의 GT-2070,1070
(9.8만)이었슴다.
 

아 하고있는 일이 매듭이 되어야 편하게 멀 만들어 볼텐데..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죠..
추석에는 근심걱정 툭 털어버리시죠,, 잘쉬시고요



모찌 02-09-19 23:21
 
  작대기님 저항값을 차례로 불러드리겠슴다.
300B밑에 있는저항값은 바꿀게 없는것 맞는디 초단에 걸리는 쵸크의 DCR에따라
바뀌어야 합니다. 따라서 꼼방에 있는 쵸크로드용 트랜스의 DCR을 정확히
체크를 해야 정확한 고정값을 구할수 있고요.

c**용 쵸크는 꼼방의 200H/20mA를 사용할경우 300B아래의 첫번째 저항이
500R/25W+4.22K/50W+37R이었슴다.
41*용은 거의 회로와 동일하게 만들면 되는데 역시 쵸크의 저항값이 나와야
정확히 할수 있죠. 

작대기 02-09-20 08:54
 
  쩝비... 늘어지게 주무시느라 전화 못하셨군요...
암튼,,, 잘 댕겨오셔유

 
 

Total 16,356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681 즐거운명절되세용. (3) 거북이 02-09-20 1759
680 추석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 (2) 모찌 02-09-19 1584
679 [횡수] 늦게나마 "다른 고찰"님의 글을 읽고...(제가 한번도 못뵌분들만 봐주세요) (1) 작대기 02-09-19 1963
678    [re] 꾸어다 놓은 보리자루.... (1) 박재상 02-09-19 1566
677    [re] Between the line.... 최호창 02-09-21 1556
676 즐거운 명절 보네세요 (4) 뽈라구 02-09-19 1583
675 즐거운 명절 되세요 메자이 02-09-19 1702
674 그래도 명절인데... (3) 붕어 02-09-19 1583
673 모두들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작대기 02-09-19 1585
672 추석을 손꼽아 기다리던 해가 언제이었던가? (2) 로즈마리 02-09-19 1583
671 모든것 털고 한가위를 즐기시기를.. (3) 허브 02-09-19 1583
670 면봉님!..임무완수했습니다. (3) 허브 02-09-19 1583
669 우리모두.... 나루터 02-09-19 1583
668 모두 즐거운 추석명절이 되었으면... 達弓 02-09-19 1583
667 앰프만 바라보아야 하는... 백구두 02-09-19 1583
   1036  1037  1038  1039  1040  1041  1042  1043  1044  1045  1046  1047  1048  1049  1050    

배너광고/월 15만원
Copyright ⓒ 2002~2022 Simpletub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Simpletube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와 [개인정보 보호방침](입금계좌 농협 578-02-035576 김용민)
꼼방 운영자 허브 hub0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