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마나?
도자님 건재하시네요?

하두 뵌지가 오래되어설랑.......ㅎㅎㅎ

  중지부분이 맘에 듭니다...좀 쪼일것 같지만...

토욜날 전화드렸는데 전화기가 수면중이더군요...뵌지 오래된듯 싶은데.
도자님이 안계셔서 양주는 까지 않았습니다.
다음 기회를 또 한번 맹글어보죠..

오늘 오시면 아주 괜찮은 푸성귀 있습니다.

  쩝.....
저의 night life 가....
건재하진 못합니다.
컨디션이 영...

  전화기가 만 4년이 되다보니, 밧테리가 오래 못갑니다.
지난 주말은 제가 응급 call을 받는 차례가 되어,
외출에 대비해 전원을 끄고 집에서 대기하였습니다.

병은 이미 꼼방 귀속물이니 신경 안 쓰셔도 될 듯 하고요....

오늘도 아마 들르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장갑은 8호와 7 1/2호가 있는데...
풀어서 각자의 손에 맞는걸 선택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