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터님의 母親 께서 오늘(8/4일) 많은 것을 남기시고 永眠하셨습니다. 홍성의료원에 계십니다. 내일(8/5일) 저녁에 조문을 가려합니다. 함께 조문을 가려하시는분은 저녁7:30분 [꼼방]에서 출발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