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꼼방일정입니다.
문 열지 않겠습니다......백구두님의 벙개에 참여를 위하여
자숙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토욜 벙개에는 누구든 올수있습니다.
모두 반가운 모습일겝니다.
으라차차~!
나무꾼02-09-13 09:53
허브님! 무사귀환을 감축드립네다. 무척 반갑습네다. 고생 많이 하셨시요.
가뜩이나 마음 여리신 분이 1주일이 넘게 직접 접하시면서 마음 고생이 더욱 컷으리라 짐작됩니다.
역시 허브님께서 돌아오시니 꼼방의 활기가 넘치네요.
금번 벙개를 계기로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아니라
다사다난했던 한여름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