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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5-02 22:46
글쓴이 :
허브
조회 : 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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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달려서
새벽3시를넘은 5분경에 귀착하였습니다.
새벽에 시험검독을 가야하는 관계로 대충 씻고 잠자리에 들어
오늘 시감일까지 무사히 마치었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피곤함에 잠들어 저녁이 되어서야 일어났습니다.
늦은밤까지 꼼방가족들을 위하여 먼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선착장까지 다녀오신
젤빨강님 덕분에 정말 별미를 맛보고 왔습니다.
그냥간다고 마냥 섭섭해 하시던 강릉 커피공장 [테라로사]사모님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말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음악회 역시 많은 분들이 함께하였고
모두가 즐거워 할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작은 음악회가 계속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어려운 일에 함께 해 주신 모든분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제가 사진을 찍지 못한 관게로 사진을 올리지 못하였으니
다른분이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칼님이나 바람처럼님..보짱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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