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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3-24 03:33
LCD내지는 PDP를 잘맹근다는 나라에 살면서도 웬지 씁쓰레한 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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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지라이더
조회 : 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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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싱크마스터 950NF라는 모니터를
여섯살난 아들 녀석이 태어나가 두해 전쯤인가 장만을 하고 선
아직까지 잘 사용을 하고 있는데
처음 장만 할 때 둘째형네서 컴터를 조립했더랬는데
그때 형님이 사용하던 21인치 모니터랑 19인치랑 대놓고 비교되니
`행님! 제꺼이 쪼까 작네요 잉'하고선
반은 으름짱 하고 반은 어거지로
`행님! 이제 막 시상에 나온 지꺼슬 두고 가면 안 될랑가잉?
제가 타고 댕기는 차도(이스타나) 백미러를 부서트리면서 들어와야 되는 동네에서
요로코롬 엉덩이가 큰 모니터를 두면 남들이 흉봐요!
저야 본시 그림만 잘보면 되니 저의 차가 큰게 형꺼 실어 줘도 널널 하구만...,
기냥 동생이니까 부리는 강짜였는데 통할리는 없겠지요....? ~~~~
아직도 그때의 모니터를 쓰고 있는데
컴터 매장에 가보아도 LCD모니터란 것이 `얄팍한, 것이라 좋기는 하지만
싱크마스타950NF 보담 화질은 별로 낳아 뵈지 않아서...별 생각이 없었는데...
병은 손간에 찾아 오지요.
선배집에 놀러는 왜 갔나 몰라요?
그 집 모니터는 엉덩이는 팡파짐 함선(16대10으로다가) 허리살은 얄팍함에도 뵈 줄 건 다 보여주니
그냥반 왈
싱크마스타241 어쩌구 저쩌구.....크와 주이느ㅜ만!!1
언젠가 속이 깊은 싱크마스타950NF를 이방저방으로 옮기고 나서( 이른바 인테리어)
지가 허걱허걱 해 하니
모니터가 속이 너무 깊고도 무거우니
LCD로 바꾸면 뽀대는 나것구만,하는 내무부 장관의 말에
`흐 으 응? 좋을 게 없고만 바꾸긴 뭘 바꿔 ? 이참에 서방도 얄샹한 걸로 바꾸지 얄퍅한 걸루다요?,했더랬지요.
그 얄팍날신 섬세무쌍 실팍한 엉덩이의 삼성 241인 모니터를 보니 병이 되어서
헌데 못볼 걸를 봤으니 오됴쟁이의
신종 바람이 다가온 불길한 예감...
삼성의 241의 모델은 안되니-이백하고 삼십?????--안 될 밖에요....
스피카가 그랬던 것처럼 DIY를 빙자한 자작(?)을 다시금 하자니
바람은 불어서 ---맹글어 봐야지 ---
삼성의 24인치 판넬을 구하자니 89만원--불량화소 2개 미만 ---
해서 ,AD보드 셑하고 케이스 하고 , 잘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우와 무서워라 하고 ,
얼추 130에서 104,5십이면 될까??????????
특유의 오됴쟁이의 집요함이 열리니 모니터를 맹글어봐요????
결론은 조립을 하자니 씁쓰레.....
Dell 2405FPW`이 미국서는 1119불 ,....
LCD판넬은 삼성241거시기 이라는데 삼성의
삼성의 그 거시긴넘 비싸서 못하지요
2백에 더하기 30마넌?
제가 실수로 칠리는 없지만 일단 망치로 패널을 쳐서 깨면 서비스 비용이
120마넌 정도인데;;;거기다 조립을...할려니 기다리면 답이 수가 생길러나요?
델의 2405FPW은 천백십달러라면
미국에서 모니털을 사와야 되나요/
국내에는 안판다니
기달리면
잘 생긴 `삼성패널을 사욘한 것이라는데
언젠가는 50프로 정도 삼승의 세일을 기달리면....
230마넌 나누기 2하면
각시 몰래 함 질러 봐!!!!
LCD는 국산이 최고라는디 ...
/크~우와?
미국에 사는 친구더러 사서 보내 달라면 웃겠지요?
판넬만 잘맹근나라의 사람이 봉인감요.
우와 어쩌나? 워낙은 미국서 사서 보내 달래야 정상일 거 같은디...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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