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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9-1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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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모찌
 조회 : 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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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 교육 마치고 돌아왓슴다.
우선 수해현장에서 수고한 허브님이 무사히 돌아오셨다니 다행임다.
어쩔수 없는 아픔을 격으신 분들께 조그만 도움도 되지 못함을 죄송
스럽게 생각할 따름이져~
그동안의 하고있던 일들은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온듯이 모든거이
중지되어 잇슴다. 하던일들이나 좀 한가해져야 정신을 차리지 싶은데
엎친데 덮친다구 원하지도 않던 교육마져 일주일 다녀오게되어
업으로 하는 일들도 고스란히 밀려있을터인데.. 쩝~
* 작대기님 6BM8(소브텍) 꼼방에 가져다 두셨는지요? 내일 저는
꼼방 회합에 참가를 못합니다만 오시는길에 관은 꼭 가져다 주시기
바랍니다.
* 면봉님 100uf/400V 콘덴스 6ea 꼼방에 갖다 놓으셨겠지요?
담주에는 다 정리해야합니다. 히히
일주일동안 6xx7+300B를 몽키로 만드는것은 그리는건 어렵지
않으나 이걸 다들 만들어 보는데는 몇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초보자가 하는데 생길수 있는 중요한 문제가 있슴다)
이건 작대기님과 이야길 좀더 해야하는데... 300B관은 갖고
계시져? 샘플은 제작 하는데 어렵지 않읍니다만...
제이야길 들으면...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는 반드시 만들어
봐야할 300B싱글로 생각하고 있슴다.
관련된 들을 읽고 상당히 공감했고, 산전수전 다격은 사람이
고심끝에 만든 것이란것 알았고, E90CC+2A3 몽키도 소리 심상찬더란
얘기두 익히 들었으니...
멀좀 지져봐야 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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