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장사 젤빨강님을 추천함다 ㅎㅎㅎㅎ ===3333 =========333333333333333

  로즈님 고맙습니다.
제가 심사위원장이 되는거죠?
심사위원장은 입으로 일 한다는 근거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6월 첫주(1/6)만 아니면 상관 없습니다.

  삽 준비해야 하남유~
아무래도 감독은......지와 모찌님 나무꾼님이 이쪽 전공인디...

  지는 감리가 전공인디...

  여기에 끼면 죽었다!!
전부 감독에..감리에..위원장에..
나혼자 다 해야된다는 야그????
도망이다!!  333==3333333==3333333333
그러버님!! 그 집개를 걸고 모집하시면....???!!! 파키스탄제....

 
후후 -  울 마눌님이 감독.감리.위원장 등 모든 감투를 다 쓰고 지휘할 것입니다.
마당쇠들은 렬씸히 땅만 파시고 자갈만 옮기시면 됩니다. 울 마눌님이 아마 고급 인력들을 부릴 생각에 흐뭇해 있을 겁니다
- 음주 가무를 당분간 줄이시고 운동을 렬씸히 허셔서 몸 만드시고 기다리세요. 잔 *리(?) 굴리지 마시고  (킬킬킬 )

 

  아직 손복부상에서 회복되지 못해서..(재발했슴다...)
꼼방에 새로 만든 앰프도 못 들고 갑니다... ㅠ ㅠ ㅠ ㅠ...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몸이 말을 듣지 않아서.......

  허리도 아프고, 눈도 침침하고, 비오면 온몸이 쑤시는 등...
몸이 말이 아니며, 다만 입만 살아 있는데..
어떻게 감리 자리라도 안될까요..

  제가 감린데요... 이슬이 한 잔만 사시믄 양도하겠슴다 ㅎㅎㅎ
저는 감리 자리를 염가에 양도하고, 준공검사관으로 옮겨볼까 하고 생각 중임다. ㅋㅋㅋㅋ

 
뒤 뜰을 지적도에 따라 짤라서 위 엄살하시는 분부터 콕 콕 지정하여 나누어 드리고 나누어 드린 지역위에 알루미늄 상판을 가공하여 
 팻말을 꽂아 두겠읍니다.
(팻말 내용: 이 구역은 *** 분이 2003년 모월 모일 삽질 번개로 정리한 곳이니 자손들은 ***분의 뜻을 받들어 길이 보존할 것)
저희 후손들에게 어떤 분들이 저희 집 뒤 뜰 어느 지역을 손보아 주셨는 지를 알리려 합니다. 

- 그런데 수법이 어디서 많이 써먹은 듯 합니다. 책임지는 정의 사회 구현(?) -  후 후 후 -